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3/병과 (문단 편집) == 개요 == 병과는 총 네 종류. 돌격병 '''Assault'''/보급병 '''Support'''/공병 '''Engineer'''/정찰병 '''Recon''' 각 병과의 전용 총기와 장비가 다르며 당연히 운용법도 차이가 크다. 어느 한 병과에 사람이 몰리거나, 아예 없으면 승리에서 멀어지는 지름길. 적의 전차가 몰려 오는데 공병이 하나도 없고 저격 소총을 들고 있는 정찰병만 즐비하면 그 판은 망한다. 팀의 티켓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일 정도라면 제세동기를 장착한 의무병으로 재배치해서 쓰러진 아군을 되살리고 적의 전차같은 중장비나 전투기 전력이 있다면 대전차 로켓이나 지대공 미사일 발사기를 든 공병으로 다시 재배치하는 식의 유동적인 병과 배치는 필수. 첫 번째 확장팩(DLC)인 백 투 카칸드/카칸드로의 귀환(B2K)과 두 번째 확장팩인 클로즈 쿼터/근접전(CQ)에 새 총기가 추가되었다. 각각 돌격 소총 2종, 카빈 2종, 경기관총 2종, 저격 소총 2종, 산탄총 1종, PDW 1종. 그리고 애프터매스/여파(AM)에서는 모든 병과의 공용 장비인 쇠뇌'''X-BOW'''가 추가되었고 2013년 3월 중반에 추가되는 엔드 게임/종반전(EG)에서는 원래 다이스 제작진 전용 부무장이었던 콜트 M1911 소음기-조명(S-TAC)이 추가되었다. 확장팩 추가 무기들은 멀티플레이 점수나 협동 모드 점수가 아닌 '''과제'''를 달성하면 해제된다. 물론 해당 확장팩 유저가 아니면 과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확장팩 유저 전용. 협동 모드에서 점수를 쌓아 얻을 수 있는 6종의 무기도 존재한다. 돌격 소총 1종, 카빈 1종, 저격소총 1종, 권총 2종, PDW 1종. 총기의 부착물은 해제 순서가 제조 국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 러시아나 중국제 총기는 러시아제 부착물이 먼저 해제되고 미국제 총기나 서유럽 같은 서방에서 제작한 총기는 서방의 총기 부착물이 먼저 해금되는 식. 부착물 종류의 해금 방식도 병과마다 차이가 있다. 또한 총기에 구애 받지 않고 여러가지 장착물을 이용해서 병과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저격 소총에 스코프를 제거하고 기본 가늠쇠만 붙어 있는 채로 돌격을 할 수도 있고, 돌격소총에 6배율 소총 조준경과 양각대를 달고 지정 사수처럼 운용할 수도 있다.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 최대 부착물은 총 세 가지로 각각 조준기, 총기 하단 부착물, 그리고 소음기나 레이저 조준기, 확장 탄창같은 보조 장비다.[* PDW와 산탄총은 조금 다른데 몇몇 PDW는 보조 장비류인 레이저 조준기나 전술 조명과 함께 확장 탄창을 사용 할 수 있다.] 모든 불펍 화기는 일반형 화기보다 조준사격 자세의 이동 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하지만 재장전 시간이 일반형 화기보다 조금 느린 편. 약실에 탄이 남아 있을 시 장전하면 탄창을 사용하는 총기류들은 조금 더 빨리 장전한다. 이것을 '''전술 재장전(Tactical Reload)'''이라고 칭한다. 물론 탄띠 급탄식 경기관총은 약실이나 장전 매카니즘이 완전히 다른지라 이런 전술 재장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베타 시절, 그리고 정식 발매 초기에는 병과, 그리고 진영마다 다른 생김새를 지닌 아바타들 때문에 피아식별이 - 특히 '''초보자'''에게 어렵다고 많이 까였다. 미군의 겉모습은 대체적으로 같은 위장 계열이어도 '''밝은 색상이 주류'''를 이루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군인의 모습'''을 한 돌격병, '''탄띠 머플러'''를 두른 보급병, 그리고 대놓고 '''야구모자와 헤드폰'''을 쓰고 멋낸 공병이 있다. 러시아군의 경우 대부분 미군에 비해 '''좀 더 짙은 색상의 군복'''을 입고 있으며 모든 병과가 얼굴을 어떤 식으로든 가리고 있다. 돌격병의 경우 '''고글과 [[발라클라바]]'''를 뒤집어 쓰고 있으며 공병은 '''방독면'''을 쓰고 있다. 보급병의 경우 '''러시아 특유의 진압 헬멧을 쓰고 은행 강도하면 딱 생각날만한 복면'''을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돌격병, 공병, 보급병은 구별하기가 그럭저럭 쉬운데 유독 초보 유저들이 어렵게 느끼는 쪽은 정찰병. 둘 다 비슷한 발라클라바를 뒤집어 써서 총기 따위에 가려지지 않은 얼굴로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인듯 한데 사실 구분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일단 미군 쪽 정찰병은 쉬마그로 '''얼굴 전체'''를 가리고 '''고글'''을 머리 위에 올리고 있고 러시아군 쪽은 '''비니'''를 쓰고 스카프는 '''얼굴 아랫부분'''만 가린다. 또한 미군 쪽은 '''몸에 딱 맞는 방탄복'''을 입은 반면 러시아 쪽은 '''스웨터 비슷한 약간 펑퍼짐한 긴팔 상의'''를 입고 있다. 게다가 각자 선택하는 위장무늬[* 위장무늬들이 적군 위장무늬와 비슷해보이는 것도 몇가지 있고, 아예 별 차이 없는 단색 계열의 위장도 있어서...]가 또 나뉘어져서 난전중에는 일단 마주치면 총부터 쏘고 봐야할 정도. '''대령이라도 얄짤없다!'''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각 캐릭터의 색상보단 군장[* 헤드기어나 입고 있는 장비들의 외형적 특징 등]을 눈에 익혀서 피아식별을 한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주쳤을 때 푸른색 체력바와 이름이 뜨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쏘고 보면 된다. 만약 머리 위에 빨간 삼각형이 떠 있다면 확실한 죽는다. 단, 이는 노말 서버에서만 적용된다. 하드코어에서는 저런게 안 뜨고 생긴 걸로만 판별해야 한다. 하지만 그게 안 될 정도의 초보자라면 애시당초 하드코어에서 게임을 하면 안 되므로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